(사진=TV조선) 21일 방송될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올해로 47세가 된 채리나가 다시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는 진솔한 여정이 공개된다.
채리나는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험관 시술 도전 경험담을 고백해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앞서 2월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채리나와 박용근 부부가 혼인신고 9년 만에 결혼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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