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테크노파크,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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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 착수

충북테크노파크에 입주한 비티시너지(대표 조희경)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외 유수의 연구 기관과 함께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세계 최초 생균 치료제 개발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는 50개 이상의 장내 미생물 균주를 확보해 10개 이상의 대사체를 발굴하는 방식으로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신약)를 개발하는 것이다.

비티시너지는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그동안 연구한 20여개의 난치성 질환 중 11개 질환을 선별해 마이크로바이옴 전용 AI 플랫폼(미네르바)과 시공간 다중 오믹스 분석 기술을 활용한 생균 치료제 및 대사체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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