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돌풍을 주도한 주민규가 2, 3월 K리그1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2, 3월 이달의 선수는 K리그1 1라운드부터 6라운드까지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선수들 중 프로연맹 TSG 기술위원회(60%)의 1차 투표를 거쳐 주민규(대전), 보야니치(울산HD), 김준하(제주SK), 이동경(김천상무)이 후보로 선정됐다.
주민규는 현재 대전 돌풍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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