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한동훈, 이상할 정도로 외모 집착…문재인·조국·오세훈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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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한동훈, 이상할 정도로 외모 집착…문재인·조국·오세훈과 달라"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를 향해 "이상할 정도의 외모 집착과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외모 논란을 자초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보통 정치인에게 외모는 덤일 뿐, 강점으로 내세우는 요소는 아니다"며 "그러나 한동훈 후보는 이상할 정도의 외모 집착과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외모 논란을 자초했다"고 했다.

장 전 최고는 "본인과 팬덤이 외모를 강점으로 내세웠기 때문에 온라인에 외모 관련 의혹이 넘칠 정도로 쌓였고, 검증과 반발의 대상이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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