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은 '찾아가는 드론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울주군 관계자는 "'드론 표준도시' 울주 구축을 위해 교육, 산업, 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 활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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