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는 21일 서울 관악구 아파트 화재 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소중한 생명을 잃게 되어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화재현장(사진=뉴스1)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해 현재 진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며 “주민 추락으로 인한 사상자가 발생했고, 피해 규모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또 “소방당국은 신속한 진화와 인명 구조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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