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돌풍을 주도하고 있는 주민규가 2~3월 K리그1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주민규가 득점한 모든 경기에서 대전은 승리를 거뒀다.
19년 이달의 선수가 신설된 이후 대전에서는 이달의 선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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