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텐이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태국 방콕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텐은 지난 19~20일 양일간 방콕 임팩트 아레나(IMPACT ARENA)에서 '2025 TEN CONCERT 1001 MOVEMENT 'STUNNER' IN BANGKOK'(2025 텐 콘서트 1001 무브먼트 '스터너' 인 방콕)을 펼쳤으며, 고향에서 선보인 첫 솔로 콘서트인 만큼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에서 텐은 'STUNNER'(스터너), 'BAMBOLA'(밤볼라), 'Enough For Me'(이너프 포 미), 'Sweet As Sin'(스위트 애즈 신), 'Waves'(웨이브스), 'Nightwalker'(나이트워커), 'Water'(워터), 'Shadow'(섀도), 'Birthday'(벌스데이), 'New Heroes'(뉴 히어로즈) 등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곡과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 등을 오가는 풍성한 스테이지의 향연으로 '아티스틱 퍼포머'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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