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선 최진혁, 코미디언 김준호,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김응수에게 절약 노하우를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진혁은 무려 920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와 김응수는 물론, 진혁 모친까지 얼어붙게 만들었다.
김응수는 세 사람을 향해 "손 씻은 물을 받아 뒀다가 양말을 빤다.영하 7~8도에 주유를 하면 기름이 더 응축돼서 많이 들어간다.그래서 새벽에 주유하러 간다"며 절약 비법을 계속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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