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네모지만…" 박경림, 안티팬이 보낸 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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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네모지만…" 박경림, 안티팬이 보낸 줄 '깜짝'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경림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아부지, 커피차까지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문세가 보낸 커피차의 모습이 담겼다.

얼굴은 네모지만 마음은 동그란 아이예요.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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