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안 세메뇨(25·AFC 본머스)가 또 다시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의 대체자로 떠올랐다.
토트넘 커뮤니티 ‘투 더 레인 앤드 백’은 20일(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으로의 여러 선수가 향할 것이라 제기됐다.그중 한 명이 본머스 윙어 세메뇨다.손흥민의 대체자로 지명됐다”고 전했다.
토트넘이 세메뇨를 영입해 손흥민을 대체할 것이라는 소식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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