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수 겸 안무가 최호종(31)이 첫 단독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오는 5월24일 서울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두 차례 열리는 최호종의 단독 공연 ‘2025 CHOIHOJONG 1ST MOVENOTE ’ 포스터 이미지(사진=매니지먼트 낭만).
이는 최호종의 첫 단독 공연이자, 그가 추구하는 순수예술과 대중을 이어주는 첫 번째 프로젝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