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차광호 논산시 부적면장이다.
차광호 부적면장은 18일 논산문화원에서 ‘머무르고 싶은 논산’이라는 제목의 사진전을 개최했다.
차 면장은 그동안 직접 촬영해온 사진 중 32점의 작품을 선정해 전시했는데 작품 모두가 논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듬뿍 담았기에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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