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50.2%로 처음으로 50%대를 돌파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해당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는 전주보다 1.4%포인트(p) 오른 50.2%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후보는 8.5%(전주 대비 2.3%p↑), 국민의힘 홍준표 후보는 7.5%(2.3%p↑)를 각각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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