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더 단단해졌고, 앞으로 잘 해낼 것…앞으로 여정 지켜봐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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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더 단단해졌고, 앞으로 잘 해낼 것…앞으로 여정 지켜봐 달라"

르세라핌(LE SSERAFIM)이 첫 월드 투어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르세라핌은 지난달 14일 발매한 'HOT'의 인트로 트랙 'Born Fire'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르세라핌은 팬들의 뜨거운 앙코르 요청이 이어지자 관객석에서 재등장해 첫 번째 팬송 '피어나 (Between you, me and the Iamppost)'를 가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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