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정찰위성 4호기, 22일 美서 발사...'대북 감시 SAR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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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정찰위성 4호기, 22일 美서 발사...'대북 감시 SAR 탑재'

대북 감시 임무를 수행할 군사정찰위성 4호기가 22일(한국시간) 발사된다.

425 사업은 전자광학·적외선(EO·IR) 위성 1기(1호기)와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4기(2∼5호기) 등 정찰위성 총 5기를 배치하는 사업이다.

2호기부터는 기상 조건과 관계없이 주야간 촬영이 가능한 SAR를 탑재해 보다 정밀한 감시·정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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