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익스프레스(이하 알리)가 한국수입협회(KOIMA)와 협력해 국내 유통 제품 중 258개 품목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 결과, 220개 품목이 국내 기준을 충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총 5개 분야, 258개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9월 체결된 한국수입협회와의 업무협약(MOU)에 따라 알리는 매월 국내 주요 시험검사기관(KTR, KCL, KOTITI, FITI, KATRI) 5곳과 협력해 자발적인 안전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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