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기아가 독창적인 디자인 철학과 미래를 내다보는 영감의 조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를 휩쓸었다.
기아 전기차 EV3는 '세계 올해의 차'에 선정에 이어 디자인에서도 최우수 평가를 받아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차 아이오닉9과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스마트 택시 표시등,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 E-pit(이-피트) 초고속 충전기, 픽셀 비상 망치 앤 커터(Pixel Safety Hammer & Cutter) 등 6개 제품이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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