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현지 대형 유통망인 오샹과 리들의 핵심 관계자들을 초청해 한국 제품의 현지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오샹과 리들의 구매, 마케팅 등 유통망 입점을 결정하는 주요 실무자 20명이 참석해 한국 소비재를 직접 시식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최근 헝가리에서는 K-팝, K-드라마 등 한국 문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문화적 호감은 식품 등 소비재 수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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