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지누션의 지누가 주부로서 일상을 공개한다.
이를 들은 홍현희는 "손이 너무 거칠어"라며 놀랐고, 지누는 주부습진이 생겼다고 알렸다.
이어 13살 연하의 아내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지누는 "임신했을 때 6개월째였다"고 연애 6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임신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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