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005300]가 지난해 1천220t(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감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3월부터는 페트병의 원재료가 되는 프리폼의 중량을 경량화해 674t의 플라스틱을 절감했다.
이에 따라 '플라스틱 용기 경량화'와 '재생원료 사용 비중 확대' 두 가지 추진 전략으로 플라스틱 배출량을 감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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