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4월 21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한양3’ 53평(161.9㎡) 타입 6층 매물이었다.
단지는 총 5개동 312가구 규모 아파트다.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신현대9·11·12차’ 35E평(108.88㎡) 타입 7층 매물은 지난 3월 28일, 종전 최고가 대비 9억원 오른 60억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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