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KBS1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극본 손지혜 / 연출 박만영, 이해우) 6회에서는 한무철(손창민 분)과 이미자(이아현 분)가 딸 한서우(이소원 분)의 비명을 듣고 급히 마당으로 뛰쳐나간다.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나선 석진은 부모님께 드릴 선물까지 구입하며 들뜬 마음으로 귀가하던 중, 서우를 마주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우의 오해로 인해 무철과 대식네 가족들이 정면 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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