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 없는 일터 만들기… 8년 째 이어진 제주항공 '모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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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없는 일터 만들기… 8년 째 이어진 제주항공 '모두락'

제주항공은 2017년 서울지사에 임직원을 위한 카페와 네일아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두락 1호점을 설립한 뒤 2018년에 카페 2호점과 3호점을 잇달아 열었다.

설립 당시 입사했던 19명 가운데 10명이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평균 근속연수는 ▲네일케어 서비스 7년4개월 ▲바리스타 5년2개월 ▲헬스케어 서비스 4년5개월이다.

제주항공은 모두락 설립으로 장애인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은 장애인 고용의무를 충족하고 직원들은 높은 수준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는 등 1석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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