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활동하는 김혜성이 시즌 4호 홈런을 신고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선 김혜성은 2회 마이클 메리어트의 시속 141km 싱커를 받아쳐 유격수 앞 내야 안타를 쳤다.
김혜성의 마이너리그 타율은 0.253에서 0.266(79타수 21안타)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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