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산호초 복원 프로젝트 1년…'농구장 25배 면적 복원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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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산호초 복원 프로젝트 1년…'농구장 25배 면적 복원돼'

삼성전자가 미국 해양학 연구소 등과 함께 1년 간 진행해 온 산호초 복원 프로젝트가 성과가 공개됐다.

지난해부터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UCSD)의 해양학 연구소 스크립스(Scripps)와 미국 비영리단체 시트리(Seatrees)와 함께 산호초 복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갤럭시 카메라 기술을 활용한 해양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 '코랄 인 포커스(Coral in Focus)'의 1주년 성과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해당 프로젝트를 위해 바닷속 산호초 촬영을 위한 수중 사진 촬영에 최적화된 갤럭시 스마트폰 카메라용 '오션 모드(Ocean Mode)'를 개발했고, 각 지역 활동 단체들은 해당 모드가 탑재된 갤럭시 S24 울트라를 활용해 현지에서 산호초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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