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팬 大환호! 구단 역사상 최악 GK, 올여름 ‘사우디 방출’ 유력! “570억 매각 적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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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팬 大환호! 구단 역사상 최악 GK, 올여름 ‘사우디 방출’ 유력! “570억 매각 적당해”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맨유 골키퍼 오나나는 올드 트래퍼드에서 그의 포지션에 대한 압박이 커지면서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다.전 맨체스터 시티 재정 고문 스테판 보르손은 맨유가 올여름 오나나를 3,000만 파운드(약 570억 원)에 사우디아라비아로 매각할 수 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시즌 내내 오나나의 킥 미스가 맨유의 실점으로 이어지는 상황이 자주 나왔다.

올 시즌 리그에서 결정적 실수 3번이 실점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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