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여자 육상 선수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38·자메이카)가 아들의 학교 운동회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뽐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 인스타그램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 등에 따르면 프레이저 프라이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최근 아들의 학교 운동회에서 열린 학부모 100m 달리기에 참가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 인스타그램 또 이날 프레이저 프라이스의 아들 지온 역시 장애물 경기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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