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는 20일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라이언 맥브룸을 총액 7만 5천 달러(한화 약 1억 7천만원)에 영입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SSG는 전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맥브룸은 21일(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할 예정이며, 에레디아는 20일(일) 재활명단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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