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피아스트리(맥라렌)의 질주가 2025 시즌 F1 그랑프리를 휘어잡고 있다.
결선 그리드는 PP의 페르스타펜에 이어 0.010초 차이로 밀린 피아스트리, 조지 러셀(메르세데스), 르클레르(페라리)에 이어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 카를로스 사인츠(윌리엄즈) 등으로 순으로 자리를 잡았다.
페르스타펜에 이어 피아스트리가 따랐지만 피아스트리는 5초 페널티를 안고 있는 페르스타펜을 적극적으로 공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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