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체코·중동 원전 수주와 혁신형 SMR 사업이 실적 견인-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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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체코·중동 원전 수주와 혁신형 SMR 사업이 실적 견인-iM

한전기술(052690)이 체코 신규 원전 수주와 중동 지역 수출 확대, 혁신형 소형모듈원전(SMR) 사업의 성과로 기업가치가 재평가될 것이란 분석이다.

이상헌 iM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보고서에서 “체코 정부가 지난해 두코바니 원전 5, 6호기 건설 계획을 확정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며 “최종 계약 체결 이후 동사의 수주 규모는 전체 사업의 0.6~0.7% 수준인 1조원대 초중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사는 계통설계 및 BOP(주요 기기 외 설비) 종합설계 등 핵심 2개 과제 주관과 4개 과제 공동참여로 전체 예산의 25%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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