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매체 ‘키커’는 20일(한국시각) “이번 시즌 정우영은 17차례 선발로 나서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정우영은 민첩한 움직임과 뛰어난 기술로 공격진에 힘을 보탰다.따라서 우니온 베를린이 완전 영입을 고려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하지만, 원소속팀 VfB슈투트가르트와는 아직 어떠한 대화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 정우영은 분데스리가 23경기에 나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