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결별설이 현실화됐다.
바이에른 뮌헨 소식통 ‘FC 바이에른 브라질레이루’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의 보도를 인용해 “김민재가 여름에 뮌헨을 떠날 수 있다는 가능성은 충분하다”라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풋 메르카토’는 18일 “뮌헨에서 2시즌을 보낸 김민재는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다.그는 올여름 이적에 대해 열려있다.첼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몇몇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이미 김민재의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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