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은 2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3차전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4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8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앤더슨은 "개인적으로 시즌 첫 승을 거둔 것도 기분이 좋지만, 팀의 연패를 끊을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며 "타자들이 잘 도와줘서 이길 수 있었고, 팀 전체가 만들어낸 승리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앤더슨은 KBO리그 데뷔 후 개인 한 경기 최다 투구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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