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찬밥 대우에...KDB, '대충격' 리버풀행? “모든 가능성 열려, 아직 최고 수준 원해!”
더 브라위너가 10년 만에 맨시티를 떠난다.
“맨시티 선수로서의 제 마지막 몇 달이라는 걸 알린다.이런 글을 쓰는 것은 쉽지 않지만 선수라면 언젠가 마주해야 될 상황이다.맨체스터는 우리 가족에게 영원히 기억될 이름이다”라고 말하면서 맨시티와 이별을 고했다.
더 브라위너는 맨시티의 아쉬운 대우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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