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에서 밀린 이강인이 생소한 6번(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선발 출전했다.
공식전 출전도 지난 17일 올랭피크 마르세유와 리그 26라운드 홈 경기 교체 출전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긴 시간 공식전 출전이 없었던 이강인에게는 이미 우승이 확정된 리그 무대에서 출전 기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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