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기엔 억울"…르세라핌, 전원 손편지+눈물로 전한 '피어나' 지킬 각오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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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기엔 억울"…르세라핌, 전원 손편지+눈물로 전한 '피어나' 지킬 각오 (엑's 현장)[종합]

특히 앙코르 공연 후 소감을 말하는 자리에서는, "전하고픈 이야기 너무 많다"며 멤버 전원이 준비해 온 편지를 읽기도 했다.

그는 "피어나도 저희와 함께하며 비슷한 감정 느꼈을 것 같다.슬픔을 느끼며 곁을 떠나는 생각을 할 수도 있었을 텐데 오늘처럼 나타나주고 찾아와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쉬운 길 아닐 수도 있지만 저희 5명 이 팀에 진심이고, 앞으로도 저희만 할 수 있는 무대와 음악 계속 할 거다.우리 믿고 도전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모든 것에 완벽한 답은 없겠지만 오랫동안 5명과 피어나가 함께 무대 빛낼 수 있으면 좋겠다 바라게 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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