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다니엘레 롱고는 20일(이하 한국시간) “가르나초는 콘테 감독이 나폴리에서 가장 먼저 노리는 선수다.콘테 감독은 어떤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그를 원하며, 다음 시즌에도 그를 영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GIFN’은 14일 “나폴 리가 올여름 맨유 가르나초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비록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지만, 이번 여름 상황이 바뀔 수 있다.나폴리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여전히 가르나초 영입에 매우 열의를 가지고 있다”라고 했다.
콘테 감독이 가르나초에게 푹 빠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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