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4회에서 구도원(정준원 분)은 수술 도중 오이영(고윤정 분)의 실수로 인해 손에 부상을 입었다.
이를 안타깝게 지켜보던 구도원은 오이영에게 다가가 "오이영 동전 있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오이영은 "해야죠.그거 하라고 여기 있는 건데"라며 용기를 내 마음을 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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