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김(K GIM)의 대미(對美), 대중(對中) 수출이 호조를 보여 올해 1분기 김 수출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김 수출량은 1만161t(톤)으로 작년 동기(9천456t) 대비 7.5% 늘었다.
국가별 1분기 김 수출액을 보면 미국(5천790만 달러)이 가장 많고 중국(5천110만 달러), 일본(3천440만 달러), 태국(3천420만 달러)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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