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롯데, 롯데이츠카드 신규 발급 중단…"고객불편 최소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단독]롯데, 롯데이츠카드 신규 발급 중단…"고객불편 최소화"

롯데리아 등을 운영하는 롯데GRS가 롯데리아, 크리스피도넛, 엔제리너스 등 프랜차이즈 계열사에서 사용하는 통합 주문 및 배달 앱 ‘롯데잇츠’(LOTTE EATZ)내 선불충전 기능을 없애기로 했다.

롯데GRS에 따르면 롯데잇츠카드 선불충전금 잔액은 2020년 14억2000만원을 정점으로 13억2000만원(2021년), 12억8000만원(2022년), 11억6000만원(2023년), 7억6000만원(2024년)으로 계속 줄고 있다.

이처럼 선불충전 실적이 낮은 것은 롯데GRS 산하의 선불충전금 사용액이 많은 엔젤리너스 매장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