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지마요? 알죠 알죠” 83년생 4번타자, KIA 최형우는 여전히 ‘현역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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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지마요? 알죠 알죠” 83년생 4번타자, KIA 최형우는 여전히 ‘현역진행형’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7회초 2사 1, 3루 역전 1타점 중전 적시타를 친 KIA 최형우가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알죠, 알죠(웃음).” KIA 타이거즈 베테랑 타자 최형우(42)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 활약을 펼쳤다.

최형우는 20일 경기를 마친 뒤 “기록을 보면 알겠지만, 지금 타격감이 좋지는 않다.꾸역꾸역 하고 있다.(7회초에) 안타를 칠 땐 부담 없이 공만 때리자는 생각을 하고 타석에 들어갔다.마침 가운데로 체인지업이 들어와서 좋은 타구를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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