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급 결정 앞두고 내년 정원 동결…의대생들 마음 바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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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결정 앞두고 내년 정원 동결…의대생들 마음 바뀔까

수업에 참여하지 않는 의대생들의 유급을 앞두고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2000명 줄어들면서 미복귀자들이 강의실로 돌아와 의대교육이 정상화 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1일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에 따르면 이날 가천대, 가톨릭관동대, 을지대, 원광대, 인제대 의대의 의학과 4학년 유급 여부가 결정된다.

이미 고려대와 서울대, 연세대 의대 등 19개 의대는 지난 18일까지 유급 여부가 결정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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