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 환경칼럼니스트] 지난겨울, 고향 강릉을 찾은 필자는 도루묵 가격에 깜짝 놀랐다.
우리가 익히 알던 동해안의 겨울 생선들이 점차 자취를 감추고 있다.
도루묵은 차가운 바다에서 산란하는 한류성 어종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색(色)으로 장애를 넘다, 경기도교육청 '컬리유니버설디자인' 대상
‘저속노화’ 정희원에 고소당한 연구원, 강제추행 혐의 맞고소
'검사장을 검사로' 집행정지 가처분…정유미 검사장 법무부 공방
한지민, 정은혜 전시 찾았다…변함없는 우정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