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아프리카에서 긴밀한 군사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이집트와 공군 연합훈련을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성도일보(星島日報)와 동망(東網) 등이 21일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매체에 따르면 양국 공군은 지난 19일 오전(현지시간)부터 이집트 공군기지에서 작전명 '문명의 매(鷹) 2025' 하에 연합훈련을 개시했다.
앞서 작년 8월 이집트와 중국이 지중해에서 해군 연합훈련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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