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 해고 소송서 34억원(240만 달러) 배상 판결로 승소했으나 기나긴 소송 탓에 노숙자로 전락해 행방이 오리무중인 미국인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그는 전 고용주를 상대로 부당 해고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달 25일 배심원단은 리지를 부당하게 해고했다고 판결하고 정신적 고통에 대한 보상으로 200만 달러, 과거 수입 손실에 대한 45만5000달러를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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