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종근 "1999년 프리 선언 후 퇴직금 포함 10억원 날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왕종근 "1999년 프리 선언 후 퇴직금 포함 10억원 날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왕종근이 사기를 당해 10억원을 날렸다고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왕종근은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나와 엄지인·홍주연과 프리 선언 후 있었던 일들을 털어놨다.

왕종근은 퇴직금으로 2억원을 받았는데 모두 잃었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