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20분 알렉스 이워비에게 실점했으나 후반 28분 타이리크 조지의 동점골, 후반 추가시간 페드루 네투의 역전골이 터지며 2-1 승리를 가져갔다.
첼시 제임스의 공을 빼앗아 역습을 전개한 풀럼은 왼쪽에서 세세뇽이 찔러준 공을 이워비가 한 번 잡아놓고 때린 왼발 슈팅이 그대로 골문 구석을 가르면서 1-0으로 앞서나갔다.
패색이 짙던 첼시는 후반 33분 잭슨을 불러들이고 2006년생 유망주 타이리크 조지를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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