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두 번째 시그니처 축구화 '태극7'이 마침내 공개됐다.
'태극7'은 손흥민이 오랜 기간 착용해 온 아디다스의 F50 축구화에 한국적 요소를 더한 모델이다.
한국을 상징하는 ‘태극’과 그의 등번호 '7'을 조합해 '태극7'로 이름 붙였으며, 디자인 전반에 태극기의 색상 조합과 한글 손글씨로 새겨진 '손흥민' 이름까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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