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이 2022년 2월 말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래 전사상자는 94만1100명에 달했다고 키이우 인디펜던트가 20일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매체는 우크라이나 총참모부 데이터를 인용해 러시아군의 개전 후 이날까지 사상자가 전날 950명을 포함해 이같이 늘어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메디아조나는 실제 러시아군 전사자 수를 적어도 16만5000명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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